매일을 기록해보기

https://health.clevelandclinic.org/exercise-heart-rate-zones-explained How To Calculate Heart Rate ZonesYour heart rate can tell you a lot about how hard your body is working to sustain your workout. But how do you find your zone? And what’s the ideal zone for weight loss? An exercise physiologist explains.health.clevelandclinic.org최대 심박수를 기준으로 Zone 1-5 까지 나누는데, 애플워치를 차고 운동하면 알아서 측정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수..

생각나는대로 적는 이야기 작년 가을부터 갑자기 시작된 이사준비, 육아, 이직 등등 굵직굴직한 일들이 지나가고 나니 벌써 3월이다.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시간이 너무 야속하기만 한다. 1월에는 올해의 다짐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좀 정리해서 타이트하게 관리해야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나마 지금 지키고 있는건 새벽운동. 평소 운동을 하면 몸이 탈진 상태여서 잠들었던 것 같은데, 묘하게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면 그런게 덜한 것 같다. 오히려 잠도 깩고 좀 더 활기차지고. 플랜은 애플 기본 캘린더 + things 로 정리하는데, 뭔가 좀 더 체계가 필요할 것 같다.

https://dailynote00.tistory.com/entry/오리발-고르기 오리발 고르기핀데이를 위해 오리발을 하나 구매했다. 항상 보면 예뻐보이는 숏핀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DMC 엘리트맥스 였음. 이건 사람들이 너무 많이 끼고다니기도 하고 신제품이 나와서 그걸로 하나 구매dailynote00.tistory.com 핀데이를 위해서 DMC 슈퍼핀을 구매. 3주정도 사용한 후기. 부드럽다 = 발목에 무리가 없다생각보다 면적이 큰 숏핀 (뭔가 롱 숏 중간정도 느낌) 이어서 물을 밀어내는 느낌이 확실히 남. 엄청 부드러워서 물을 잘 못밀꺼같은데 생각보다 쭉쭉 나가서 놀람. 강사님도 놀람. 스노클링 할 때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색이 잘나온거 같음. 나는 주황으로 골랐는데, 형광초록도 참 예쁜..

강사님 말씀 및 이것저것 찾아보고 정리. 배영은 다른 영법과 다르게 하늘을 보는 자세로 수영을 하게 된다. 모든 영법에서 스트림라인을 유지하기 위해서 코어의 힘이 중요한데, 배영은 기본 자세 때문인지 좀 더 복근에 힘이 필요하다. 허리에 힘이 과도하면 일직선 자세 보다는 허리가 아치 형태로 휠 수 있고 이는 상체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자세(마치 접영에서 입수할 때 처럼)가 되면서 물을 먹게 되는 원인이 된다. 항상 배영킥을 할 때 허리가 뒤로 휘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끝이 수면에 있다고 생각하자. 팔을 이용할 때는 머리-복부-힙 코어 라인이 흔들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보다 상체 근력 및 밸런스가 필요한 것 같다. 팔은 머리 위로 가서 귀 옆에 붙어 내려온다고 생각하고 손바닥을 이용해 물을 밀어..

https://www.raemian.co.kr/sales/s/onepentas EXPERIENCE of PRIDE, 래미안삼성물산 래미안 입니다www.raemian.co.kr 최근 20억 시세차익으로 핫한 원펜타스.전용 84 기준 8년된 아리팍이 40억 전후 실거래를 찍고, 원베일리가 40억을 넘기니 맞긴 한듯 하다. 일반분양 세대는 인테리어를 싹 새로해야된다는데 그런건 당첨되고 하는 행복한 고민일 것 같다. 다만 자금여력이 좀 되야하는데,8/7 당첨자 발표 이후 2주 안에 계약금 20% (최대 4.6억) 그리고 두달 내 최대 18.7억 잔금 + 세금을 치러야 하니 당첨이 되도 자금이 안되서 나오는 물건들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LTV 를 분양가가 아닌 시세를 기준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소득이..

여전히 평영발차기를 헤메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좀 더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여전히 킥보드 잡고 발차기만 하면 좀 뒤쳐지고, 평영으로 하면 팔로 당기는 힘 때문인지 따라가는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자유형, 배영, 접영에서 다리로 물을 밀어내는 느낌과 함께 발차기로 한바퀴만 돌아도 허벅지가 타는듯한 느낌을 평영에서는 받지 못하는 걸 보니 아직은 다리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는 듯. 발차기에서 중요한 건 복숭아뼈 안쪽 (복숭아뼈에서 발 뒤꿈치 사이)로 물을 밀어내는 느낌을 알아야 된다고 한다. 최근에 이 느낌을 좀 받으면서 나가고 있는데, "발차기 직전에 발목꺾기" 가 좋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발을 돌린다는 느낌 보다는 발목의 외측인대쪽으로 발을 그냥 접어준다 느낌이 더 직관적이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903 JP모건 "엔화와 닛케이 지수 상관관계 강해질 것" - 연합인포맥스JP모건은 달러-엔 환율과 일본 닛케이 지수와의 상관관계가 점차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4월 이후 해외 투자자의 일본 주식 투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일본news.einfomax.co.kr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693 [도쿄환시] 달러-엔, 비둘기 연준에도 상승…155엔대 진입 따른 되돌림 - 연합인포맥스18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이 소폭 올랐다. 이는 한 때 155엔대까지 내려서는 등 곤두박질친 데 ..

https://www.youtube.com/watch?v=qwPR5lv6CzA 중요한건 열조절과 속도.너무 느리면 모양을 잡기 전에 다 익어버림.적당히 반숙느낌? 에서 말아줘야됨.속재료가 너무 무거우면 말다가 터짐. 가볍게 넣자 (치즈가 제일 만만함)